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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일 소믈리에가 직접 고른 과일 올프레쉬입니다.
올프레쉬 과일 도시락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선함을 위해 당일 최고의 과일을 엄선하고 즉시 손질하고 있습니다.
16시였던 과일 도시락 마감시간이 15시로 앞당겨지게 되었습니다.
원활한 새벽 배송을 위한 결정으로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더 좋은 품질과 더 신선한 과일을 위해
올프레쉬는 계속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프레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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